
윤재성영어를 수강하시는
추한겸 회원님과 이중근 회원님의 후기 인터뷰!
“ 영화나 드라마나 뉴스 이런 것들을
자막 없이 보고 싶다는 게
제 로망이었고 꿈이었거든요 ”
“ 호흡과 소리,
저에게는 유레카적인 깨달음이었어요 ”
“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영어가 신기할 정도로 잘 들려요 ”
“ 일단 시작하면 무조건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
윤재성영어를 경험한 회원님들은 모두
"변화"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소리가 달라집니다.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윤재성영어"입니다.
“
아직 영어에 미련이 남아있다면,
윤재성영어로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
당신의 마지막 영어
윤재성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