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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 영어

영어이야기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 2024-05-17l윤재성
  • 영어를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생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사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겠지만 우리 주변에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영어 강의, 교재, 강사들이 있었고
    지금도 유튜브에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듣기"를 중심으로 알려줍니다.
     
    꼭 하고 싶은 이야기!
    "설마 그렇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영어 사용 능력은 거의 개선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는 어떤 방법으로든 지속적으로 
    꾸준히 실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드라마를 듣는 방법, 
    귀를 뚫는 방법 등등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만
    어떤 방법으로 하든 그렇게 실행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아니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결정적인 그리고 근본적인 이유는
    영어라는 언어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익힌 
    우리에게는 듣고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이전에 영어를 흉내 낼 때 "쏼라 쏼라"라고 표현했었습니다.
    이 말을 해석(?)하면 "뭐라고 하기는 하는데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라는 말입니다.
     
    언어는 그것이 모국어일지라도 
    소리를 듣고 똑같이 흉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영어가 아니라 모국어도 익힐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태어난 아이들이 글 모르고, 뜻 모르고 
    심지어 애쓰지 않고 익히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익힌 이후 배우게 되는 영어도
    모국어를 익힌 과정, 방법과 다를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흔히 착각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학습적인 영어입니다.
    읽고 쓰는 영어는 소리 언어를 익히지 않아도
    꾸준한 학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까지는 
    누구나 읽을 수 있고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남다른 노력을 한 사람들은 영작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경우 영작은 어쩔 수 없이
    흔히 말하는 "콩글리쉬"일 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소리 언어로 된 영어는 
    아무리 많은 단어를 알고
    문법적인 지식을 갖추어도 
    듣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영어를 배웠어도
    대부분 속된 말로 '입도 뻥끗 못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미국 드라마, 영화를 보면 거의 알아듣지 못합니다.
    (물론 당사자는 인정하지 않고, 또 당사자가 아니라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사실입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하지만
    현실적으로 1만 시간을 채우는 것이 쉽지도 않지만
    1만 시간이 아니고 10만 시간을 채운다고 해서
    안 들렸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 오래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말을 할 때 분명히 중국 사람들과 
    발음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은 중국에 오래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말을 할 때 
    그 사람이 외국 사람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본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젊은 날 영어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20대에 
    미국으로 가서 평생을 사는 사람들도
    미국 사람처럼 영어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흔히들 표현하듯이 "서바이벌 영어"라는 정도입니다.
    즉,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거의 알아듣지 못합니다.
     
    중국말, 일본말뿐만 아니고 대부분의 외국어는 
    글을 몰라도, 뜻을 몰라도 소리는 들립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현지 언어에 익숙해지면
    현지인들과 똑같은, 아니면 거의 같은 
    소리로 현지 언어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 들리는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최상의 화질 TV에, 성능이 우수한 자동차에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휘발유를 넣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특히 "듣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우연히라도 만나면
    한동안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따라 간 길이길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도 해도, 해도 성과가 없었음을
    자신의 노력 부족, 소질이 없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겪고 가야 할 길입니다.
     
    윤재성 영어 회원님들께!
     
    이 길은 맞는 길입니다.
    다만 합당한 시간은 걸립니다.
    서두르는 마음없이 
    애쓰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다보면 끝에 이르게 됩니다.
     
    영어를 우리말 정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세상의 문이 열립니다.
     
    "삶은 내가 꿈꾸는데로 이루어집니다"
     
     
  • 지칩니다
    시작한지 5년이 넘어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작전과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네요
    드라마 반에 가면 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나름 열심히 했지만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만 남네요.
    잘 들리지도 않는 드라마를 계속 시간 투하를 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기 많습니다.
    모두들 좋은 이야기만 적으시는데 나만 힘든가요?
    괴롭습니다

    2025-05-28 18:35ljwk**********

  • 쉐도잉 381차 강의 들었습니다. 부담없이 꾸준히 하라는 대로 하다보니 이제 원어민 소리강의는 거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뉴스도 선명하게 잘 들립니다. 이제 빠르게 말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게 되기를 바라면서 나도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소리내에 따라합니다. 소박한 시작이었는데 역시 연습과 시간투자가 좋은 프로그램과 만나 빛을 발할 때를 기다리며 오늘도 쉐도잉 합니다. 훌륭한 가이더가 있어 쭈욱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5 20:35lp94**********

  • 안녕하세요. 21년 1월에 온라인반을 시작으로 현재 스피킹반 지나 쉐도잉반 수강하고있는 회원입니다. 두바이와 덴마크 스웨덴을 경유하여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치고 이틀전 귀국했습니다.
    2년전쯤 그러니까 22년이네요. 소리영어를 시작한지 1년하고 9개월쯤 스위스와 체코여행을 했을 때와는 다른 저의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원장님께 전하고 다른 회원분들과 저의 얘기를 공유하고싶어 이렇게 적습니다.
    2년전의 여행에서는 대충 알아들었지만 들린다는 그것만으로도 과거의 나와 비교하자면 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때당시엔 입밖으로 말은 잘 안나오고 외국인을 만나면 엄청 떨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는 외국인을 만나는게 전혀 두렵지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하는 말을 거의 다 알아들을수 있었기 때문이지싶습니다. 물론 너무 빨리 말을 하거나 길게 얘기하면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순 없었지만 예전엔 연음된듯 뭉뚱그려 들렸다면 지금은 한단어 한단어가 또렷히 들린다는 것입니다.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말도 곧잘 나오더라구요. 입국심사때도 어딜 여행하는지 어디서 묵는지 물어보는데 물론 늘 우리가 외우다시피한 문장들이긴하지만 자연스럽게 질문과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공항에서 잃어버려서 무척 당황했는데 그 다음날 분실물 센타에서 찾기도 하고 수화물 태그가 나오다 말아서 직원에게 문의할 일이 생기기도 하는 등등 여러가지 말을 할 기회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2년전엔 제가 한말을 가끔 못알아듣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번엔 전혀 그런게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 말을 다 알아듣는게 신기했습니다.
    저는 직장일로 스피킹반의 진도대로 다 제대로 하진 못했습니다. 유튜브로 1시간씩은 엄두도 못냈고요. 그래서 이러다 낙오되나 싶기도 했습니다. 대신 저는 차를 운전하면서 무조건 팝송을 들었습니다. 역대인기팝송을 계속 반복해서 듣고 다녔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가사들이 점점 또렷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요즘 우리나라 가수들도 팝송을 자주 부르는데 그 소리가 귀에 자꾸 거슬린다는 것입니다. 약간 쨍쨍거린다고 할까요. 아무튼 외국 팝송가수와는 다른 소리로 느껴졌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가서 말을 하면 외국인들이 약간 짜증내는거 같고 인종차별하나 생각되었던 것들이 아마도 이런 발성차이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 귀에는 시끄럽게 들렸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무튼 제 스스로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뿌뜻함을 느끼고 소리영어를 만들어주신 윤재성 원장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마음에 몇자 적는다는 것이 긴 글이 되었네요. 다시한번 지치지않고 꾸준히 할 수있게 도와주신 윤재성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24-08-20 20:52lkhj**********

  • 안녕하세요?
    김포농부 입니다. 아들(초1)과 딸(34개월)을 키우고 있습니다.
    드라마 26주차입니다.
    밑에 부산 아지매보다 1년정도 늦게 시작한듯합니다. ^^

    일단 긴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매일매일 하고 있는 나에게 기특하다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할 수있게 해주신 윤재성영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네요. 처음 시작할때는 한문장도 안들리고 따라하기도 벅찼는데 이제는 듣고 따라하기가 정말 수월해 졌습니다.

    요즘 딸아이가 제법 말을 잘하고 있습니다. 쫑알쫑알 하루종일 듣고 따라합니다. 요즘은 의사표현도 잘하네요 ㅎ 34개월 치고는 정말 잘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딸아이를 보면서 언어는 읽거나 쓰는게 우선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잘듣고 또듣고 하다 어느순간 말이 터지는구나! 그러다가 의미파악도 자연스럽게 되는구나!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겠고 꾸준함이 필요하겠지만 합당한 시간이 지나면 다 되겠구나!
    아~~! 정말 단순한 걸 또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 지나면 부산 아지매처럼 밥도 태우고 자막이 방해되고 의미파악도 자연스럽게 될거 같습니다. ㅎ

    6개월후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꾸준히 지치지 마시고 즐기시며 합당한 시간만 채우세요 ^^
    참고로 저도 영어가 전혀 필요 없는 직업인데요. 50넘어 늦둥이 아이들 키우다보니 체력은 안되고 뭐라도 잘해야겠다 싶어 시작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ㅎ

    2024-08-06 01:52lwin**********

  • 안녕하세요?
    부산 아지매 입니다.
    오늘부터 드라마반의 새로운 단계로 넘어 왔어요.
    이렇게 새로운 변화가 있을때 늘 설레입니다.
    마치 기차에서 산길을 오래 달리다가 터널을 빠져나오니 갑자기 바다가 나오는것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또 긴 바닷길을 한참 달리겠지요.
    아..이제 좀 지루하다..싶을때 원장님은 또 다른 장면을 내어 놓으시지요.
    그리고 정말 질기!게도 잔소리를 하셔요.
    서두르지마라. 다 알아들으려 하지마라.. 실망하지 마라..

    이 잔소리가 없이
    몇년을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난 아직도 이것밖에 못해요. 라는 말만 들었다면 저는 진즉에 포기했을거예요.

    저는 50도 넘었고 영어를 써 볼 일도 없었고 영어권에는 여행조차 한번 못 가본 아줌마니까요.
    그런데 드라마를 (한국말로 봐도 어려울것 같은 법정드라마)내용을 따라잡으며 자막의 방해!없이 이해하는 날이 오다니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시작하거나
    꾸준히 쫓아오시는 회원님들 흔들리지 말고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사람도 합니다!
    (늘 비슷한 말을 제가 쓰고 있어서 혹시 오해 하실까봐 저는 아무에게도 댓글 부탁 받지도 않았고 순수히 제 소감을 늘 올립니다.)

    2024-07-24 09:30lkbw**********

  • No pain No gain . . .

    2024-07-21 10:42lkyu**********

  • 안녕하세요
    돌이켜보면 꽤 긴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쉐도잉 484일차 마지막단계 34일차를 하고 있으니깐요.

    처음 시작할때는 듣기, 단어 발음하기, 문장 따라 읽기 등 어느 하나 쉽게 되는게 없는 총체적 난국이었죠. 지금와서 온라인집중반, 그때의 녹음을 들어보면 우습지만 발음의 형태는 제법 정착된듯 하네요.

    윤재성영어를 접하고 오늘까지 단 하루만 빠지고 정말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오는 과정에 "과연될까?" 의구심도 여러번 들었던게 사실입니다만 요즘 조금 다른게 있다면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티비속에 원어가 나오면 아주 자연스레 받아들여 지고 어떤 긴 문장을 보면 읽어보고 싶어지는... 아마도 이러다 완성이 되겠죠? 모두모두 힘냅시다 고지가 눈앞입니다.

    2024-06-11 10:59lewo**********

  • 저는 내년에 칠순인데 집사람과 동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둘이서 떠나는 버킷리스트를 실천할려는데
    영어가 되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 그렇게 해도 되지 않는 듣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번에는 정말 윤원장님 말씀되로 되려나 !
    꿈을 안고 시작했습니다 . 철통같이 믿고 . 이번에는 정말로 끝장을 !

    2024-06-03 23:09lddc**********

  • 2017년에 처음 등록해서 그동안 몇일 듣다 말고를 반복하다가 올해 환갑을 맞이하여 환갑맞이 목표로 열심히 해보자 결심하고 5개월째 열공중입니다. 하루치 수업을 2~3일에 걸쳐서 하니 속도는 늦지만 이번엔 포기하지않으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날 잘들리겠죠?

    2024-05-31 07:33ljin**********

  • 일요일 오후에 비가 내립니다.
    메마른 땅에 촉촉한 물이 스며들겠지요.
    하루, 한달, 일년, 수년을 가다보면 우리도 영어에 흠뻑 젖어 강렬한 태양이 비춰도 영어는 증발되지 않을거예요. 이미 우리 몸속에 영어가 체화되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날까지 매일 즐겨봅시다.
    윤재성영어 화이팅~~!!!!

    2024-05-26 19:55ljinny7

  • 연습문장 44번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비교하여 소리내실때, 두가지 방식의 소리가 아직은 잘 구분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갈길이 너무 멀어도 희망을 가지고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편안하게 들어서 효과가 떨어질까봐ㅠ살짝 염려되긴 합니다.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2024-05-24 13:12lajf**********

  • 스피킹 4회전차 입니다. 너무 정신 없이 왔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학습 진도에 목숨걸듯이 하려다 보니 매일 매일 해야 할것을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이제는 잠시 속도 조절중에 있습니다.
    하루치를 하루나 이틀 더 듣고 말하는 식으로요.
    많이 읽을수록 더 잘들리는것은 부정하기 힘드내요. ㅎㅎㅎ 이렇게 영어를 들은 적도 없었지만 읽은적은 더욱 없었던것 같습니다.
    입에도 더 잘 붙는것 같습니다.
    저보다 훨씬 먼저 오래된 선배님들이 항상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지며 또 이후에는 어떤 방법으로 전개가 될지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 건강하세요.

    2024-05-24 11:10lksp**********

  • 여러분~
    오늘 아침 드라마 결론부분 듣느라고 밥을 태워 먹었습니다.
    압력밥솥 추가 칙칙 돌아가는 소리도 못 듣고 영어로 드라마 내용에 빠져 밥을 태워 먹는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쁩니다~~
    올해 53살 아지매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꾸벅꾸벅꾸벅 ㅎㅎ

    2024-05-24 10:11lkbw**********

  • 안냥하세요?쉐도잉 218차 하고있는 회원입니다 늘 격려의 말씀 (서두르지 말고 애쓰지말며 즐겁게 기쁨 마음으로 꾸준이 연습하며 됩니다)라고 말씀 해 주시는 원장님의 지도아래 스트레스 받지않고 꾸준이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삶은 내가 꿈꾸는 데로 이루워집니다"희망을 갖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꾸벅꾸벅 ^^*♡♡♡

    2024-05-24 04:25llik**********

  • 쉐도잉 32일차
    "쏘 투데이 위어 고나비 커버링 식스 임포턴 스트레지스 포 임프루빙 유어 레벨 업 셀프 디시플린" ~

    너무 반갑고 익숙해진 문장이 쑥 들어와서 그동안 좀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편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처음 쉐도잉 반 시작할때 부푼 희망을 안고 아주 대견스럽게 여유 있는 마음으로 접했는데 오호 이게 웬일인가 좀 버겁게 느꼈습니다.

    두가지 내용을 들어야 되니 아주 다 소화하기에 좀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종종 빼먹고 복습 위주로 하고 어느달은 거의 못듣고 지나가고

    4-5개월은 그렇게 보내다가 최근 한달여 전부터 아니다 매일 일단 오늘의 강의를 무조건 열어야 겠다 결심하고 이제는 매일 틀고 10분이든 20분

    이든지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스면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산 아지매님
    고맙습니다! 꾸준히 하시는 그 열정과 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드라마반에 입성할 그날을 고대하며 계속 전진하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4-05-22 21:33l오페라

  • 처음에는 기대반 의심반이 었는데 지금은 기대가 현실 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올 10월이면 5년째 듣고 있는데요 많이 들고는 있지만 아직도 대화를 할 수 없고 영어권 영화는 반정도 들립니다.,좀더 시간이 가야되겠지요 ?시간만 나면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하니 꾸준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대전 M.

    2024-05-22 11:25ljkn**********

  • 오늛부터 5회차 접어들었어요...
    내 인생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어쌤을 만난 건 우리의 운명이여요~~~^^

    2024-05-21 19:58lwin**********

  • 안녕하세요. 쉐도잉 184일차 부산회원입니다.
    21년 10월에 나름 제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란 각오로 거창하게 온라인집중반 시작했는데 어느덧 1,000일이 가까워집니다. 영어완성을 위해선 대략 5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말이 처음엔 너무 엄두가 안났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듯이 일단 온집반을 시작했고 지금도 같은 목표를 위해 같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엔 의욕도, 기대치도 높다보니 생각보다 특별한게 없는것 같은 느낌에 과연 될까 , 이렇게 짧게 공부해서 언제 될까하는 의심에 기복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회차가 반복될수록 그런 의심은 된다는 확신으로 바뀌었고 예전보다는 더욱 가까워진 정상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즐겁습니다.
    저는 원래 하루에 담배를 2갑 정도 피던 소위 골초였는데 99년 1월2일 밀레니엄특집 kbs의 금연다큐를 보고 금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음달 태어날 저의 첫딸을 위해서라는 큰 동기도 있었구요.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서 제가 했던 방법은 지금 생각해보면 담배를 끊겠다, 참겠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미워하고 저주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재성영어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루 세끼 밥먹는것처럼 , 부모님이 자식 잘되라고 매일 하는 잔소리처럼 그냥 일상생활이라 여기고 그 영양분이 저를 계속 성장시켜준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성장속도는 다르겠지요.ㅎ

    저는 여기 써 있는 많은 글들속에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 보고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계속 가다보면 우리 모두 웃으며 얘기할날이 올겁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2024-05-21 15:27l대니박

  • 미드나 뉴스도 아직은 잘 듣질못하지만 간간히 들리는 표현들을 소리로 익히고 익힌 소리로 반복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영어를 이제는 제대로 배울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2024-05-21 13:41l윤협

  • 애~ 쓰지마라!! 열~씨미 하지마라!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요??
    뭔가 확실하지 얺으면 움직이지 않는 성격인지라 이말에 꽂힌 사람입니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소리영어는 사랑입니다

    2024-05-20 19:58lzoo**********

  •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것은 길을 찾아 헤메일때였습니다. 그것이 영어든 아님 다른 문제든..
    길을 찾으면 나는 열심히 가면되고 해결하면되고 ..
    그런데 이 길이 맞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가는 겁니다....

    2024-05-20 19:16lvit**********

  • 이제 막 온집반 3회전 시작했어요~
    매 회전마다 놓쳤던 소리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들리는대로 그냥 따라갑니다~^^;

    주말마다 조깅하는데 신나는 노래가 없으면 뛰기 부담됐는데 소리영어 시작한 후로는 원장님 목소리가 응원가나 다름 없답니다~10km마라톤도 문제없어요^^ㅋ

    어제는 유투브에서 예전 테니스. 결승 중계를 잠깐 보게 되었는데 해설가의 말에서 선명함이 느껴졌어요~신기신기 ㅎ ㅎ
    호흡 자체를 바꾸고 ~
    96 문장을 통해서 바뀐 호흡으로 영어적 리듬을 익히며~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0 17:13lasd**********

  • 안녕하세요? 조금만 더 지나면 저도 온라인 집중반을 1차 회전을 마치게 되네요. 세 바퀴 돌 때. 까지 죽 따라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0 16:42lwjd**********

  • 원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짜로 온라인 집중반 마무리 잘하고,,,,,
    끝까지 할수있었던건 무엇보다 원장님 뎍분입니다
    제자신에게도 많은격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5-20 13:56leum**********

  • 원장님 ~^^안녕하세요~원장님 강 의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24-05-20 12:54l9ha**********

  • 개인적으로 분주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합당한 시간을 채워가려 합니다~~애 쓰지 않고~~또 다른 세상의 문이 열릴때까지~~~
    늘 감사드립니다 ♡

    2024-05-20 08:15lppo**********

  • ⁴원장님 강의 말씀대로 믿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의심하지않고 1년 해보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9 23:26lhee**********

  • 40년 정도 해매다가 포기할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느낌상 아무것도 하지말고 소리와 리듬만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찾다가 여길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 흥분과 기대로 범벅이 되어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9 19:42lckp**********

  • 안녕하세요..96문장 3회차 진행중입니다.
    조금씩 선명해지는 소리를느끼며 5회차까지 더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9 19:37lwgh**********

  • 안녕하세요 원장님 칼럼 잘 읽었습니다 저는 스피킹반 하다가 동기력을 잀고 현재는 쉬고 있는 중입니다 원장님 칼럼읽고 마음을 새롭게 해서 다시 시작해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9 19:13lint**********

  • 원장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어찌 이렇게 맞는 말씀만하시지 하면서 읽고 또 읽어봅니다

    제가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1년정도 중국에서 한족 여청년과 함께 생활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중국말을 듣고 따라하면서 쉽게 중국어를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학습양을 조절해주시고 관리해주시니 부담감이 없어 좋습니다
    세월이 쌓이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재미있게합니다만 빨리 스피킹반을 하고싶고 기대가됩니다
    6월이면 온라인 집중반이 끝나니 시간이흐르길 기다립니다

    삶의 활력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훌륭한 교육방식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2024-05-19 17:23lajs**********

  • 안녕하세요
    부산 아지매입니다.
    드라마반 65주차 입니다.
    한때는 의지박약!이 아닌가 자책한적도 있었던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이 놀랍기만 해요.
    없던 의지가 갑자기 불타 오른것도 대단한 목표가 생겨 달려온것도 아니니 더욱 놀랍지요.
    그냥 기차에 몸을 싣고 달리는데로 달려온것 뿐이었어요.
    물론 매일 감탄하며 환상적인 코스를 달린적도 있었고 변함이 없는듯 보이는 지루한 장면이 이어질때도 있었지요.
    한가지 잘 한것 이라면 목적지에 도착할거라 믿고 이 기차에서 내릴 생각을 안한 거예요.

    드라마반에 처음엔 스크립트가 주어졌을때 아! 내가 못 알아들을걸 못 알아 들은것이구나 하는 '안심용' 이었어요.(한국어로도 들을 기회가 별로 없는 말이었으니까요.ㅎㅎ)

    지금은 스크립트가 필요 없어졌고 자막을 보는건 오히려 소리 듣는데 방해가 됩니다.
    영어만 나오면 졸리던 제가 이제 드라마의 내용을 이해하며 보고 있다니 놀랍기만 해요.

    야심도 없고 특별한 재주도 없고 그냥 이렇게 따라오니 된거라 자랑할것도 없네요.

    아!! 남들이 웃어 넘기는 윤재성영어를 알아본게 큰 자랑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분들도 딱! 저처럼만 하세요.
    시키는데로만요.
    더 하지도 말고
    덜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요!
    원장님도 지치지 마시고 힘내셔요~~

    2024-05-19 16:54lkbw**********

  • *놀이처럼 접근하기*
    알면서도 쉽지않은 습관되기 입니다.
    하지만
    영어뿐 아니라
    일상을 재미로 맞이하는 의미로 삼고있으며,
    이로인해 일상 마저 건강함을 되찾고 있습니다.
    윤재성 영어를 배우며
    더불어 삶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9 14:23lrem**********

  • 원장님~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4-05-19 11:31ltru**********

  • 나는 윤재성영어가 좋습니다.
    가슴뛰게하는 뭔가가 늘 있었거든요.
    뭘 배우면서 가슴이 뛴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저에겐 별로 없었습니다. 잘하지 못한다는 자책과 잘하면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근데 윤재성영어를 할때는 달랐습니다.
    처음 소리의 변화를 느꼈던 순간은 잊을수가 없구요,
    그 후, 그냥 과정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냥 습관처럼 무엇을 하다보면 그건 인생과 닮아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일을 이룰 수있는 키가 내 안에 있었다는걸
    나는 윤재성영어를 만나고 알게 되었습니다.
    윤재성영어를 꾸준히 말없이 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겁니다.
    60이 넘은 나이 쯤에 영어를 언어로서 구사하는 나를 생각하면
    오늘도 가슴이 설렘니다.

    윤재성영어 참 고맙습니다.
    염주완 드림.

    2024-05-19 09:12ljuw**********

  •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어에 귀는 안들리고 입은 안열리는 중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병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평생을 모든 방법의 영어와 씨름하면서 매번 자신을 탓하며 좌절했던 세월이 너무 아쉽고 야속하기만 합니다.

    저는 96문장 3차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 일주일의 해외 사역을 마치고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평생에 안되었던 영어가 이제는 시간이 갈수록 귀가 열려가고 있는 것을 해외에 갈때마다 확인하면서 이 길이 정말로 맞다고 확신 또 확신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윤재성 영어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2024-05-19 05:23lran**********

  • 원장님께서 계속해서 꾸준히 말씀해주시는
    말을 들으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너무 당연하게
    오늘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의 저의 모습이
    더 또릿하고 더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하고싶은 영어를 내가 직접 말하는 영어로
    실천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1년을 꾸준히 했으니 앞으로도
    매일매일 기대하면서 한발한발 의심없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끝까지 함께 같이 해내요!! 화이팅!!

    2024-05-19 01:16lbag**********

  • 원장님 말씀 믿고 따라가도록하겠읍니다.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원장님의 강의 명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루어 지는 꿈이 될줄 확신합니다.

    2024-05-19 00:45lscl**********

  • 저두 원어민 처럼 영어를 할 수 있도록 꿈을 꾸겠습니다

    2024-05-18 18:31lssa**********

  • 원장님 믿고 열심히 따라갑니다
    아직은 (정말 이게 될까....?)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지만
    끝까지 가보면 그의심에 대한 답을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영어를 우리말처럼 잘듣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4-05-18 17:57lpan**********

  • "procrastinate" 이 발음이 생각없이 저절로 나올때 너무 기뻐서 학습 속도 보폭을 넓히니 얼마 못가서 지치네요. 정상에 있는 큰 나무 바라보며 주신 분량 다 연습하며 끝까지 가야지요 다른 일 안생기고 온전히 영어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숙달되는 그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GO~

    2024-05-18 16:57lalm**********

  • 원장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번씩 원장님은 어떻게 이 방법을 생각했는지 혼자 어떻 게 터득하셨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사용하여 10만의 미국 혹은 영국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영어로 나 이렇게해서 성공했다며 연설하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고 있으며 오늘도 저의 삶은 윤재성영어로 시작해서 윤재성영어로 끝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방식의 우리 영어 공교육을 올바른 방법으로 바꾸는데 선구자가 되고자 합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이 방법을 전해서 영어를 원어민과 같이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도 싶습니다.

    그 날을 위해 매일 꾸준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2024-05-18 16:08lisg**********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글 하나 하나가 지쳐가는 저에게 늘 힘이 되고 계속 갈 수 있게 해줍니다. 될 때까지 하겠습니다.

    2024-05-18 16:02lcho**********

  • 감사합니다.
    지금 들리는건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아주 잘 들립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뜻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요.
    그때까지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24-05-18 15:50lyhw**********

  • 윤재성 영어의 가장큰 장점이자 단점은 단순함입니다.
    장점은 단순하기에 매일매일 누구나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단순하기에 지루하고 재미를 못 느낄 수 있고 같은 이유로 포기하게 됩니다. 선택은 우리들 각자의 몫입니다.
    영어소리가 (음소 단위까지)뚜렷하게 구분되어 들리기 시작하면 재미가 있고 자신감과 의욕이 생깁니다.

    윤재성영어의 시작은 2017년 평생회원으로 시작하였으나 방법이 맞다는것은 알고 있어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너무 지루하고 재미도 없더군요... 와~ 원장님 무슨 로봇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2022년 스피킹반으로 다시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출퇴근 시간에 하루도 쉬지않고 일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말합니다.
    들니니? 어 들리는데. 이게 안들려? ^^
    아직은 모든 말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바로 말할수는 없으나,
    조만간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가 꿈이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05-18 13:58lpic**********

  • 정말이방법밖에는없다는걸깨우치고있습니다
    한사람이라도더이방법을통해영어를습득했으면하는선생님의마음너무나도크게느껴집니다
    여기저기나오는영어쿄육을보면서도얼마나답답해하실지
    진짜이방법밖에는없는데저역시도가족들조차설득하기어려운데
    사명감이라고해야할까요
    너무나감사합니다저도100을향해출발한지얼마되지앐은승객이지만
    이제10인지17인지는모르겠지만100까지천천히가보겠습니다

    2024-05-18 13:30ljay**********

  • 기어이 한을 풀겁니다.느리지만 기어 가더라도,아님 굴러 가더라도 그곳까지 이르러서야
    입을 열겠습니다

    2024-05-18 13:26lvit**********

  • 내가 꿈꾸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때로는 의심하고 게을리할때도 있지만 쉬지않고 하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리라는 믿음으로. 가보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4-05-18 11:25ldsa**********

  • 쉐도잉 100일차 회원입니다.<br>
    매일 해야할 분량은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br>
    들리는 것은 또렷하게 들리고 귀가 많이 뚫린 걸 확연히 느낍니다.<br>
    남과 비교하지 않고 끝까지 하려합니다.<br>
    <br>
    매일 부담없이 외우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어 좋습니다.<br>
    2년전 윤재성 영어를 만난것이 저에게는 엄청난 행운이고 삶의 활력소입니다.<br>
    감사드립니다.

    2024-05-18 11:13limy**********

  • 위에서 언급하신 말씀은 분명히 저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지만, 변화하는 저를 보면서 이제 그 깨달음을 조금씩 체험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쉐도잉 과정 179번째 하고 있어 아직 들리지 않는 것이 많고 뜻도 대부분 모르지만 어린 아이가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은 과정이라 생각하고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영어를 우리말 정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그날이 머지 않은 시간 열릴 것이라 생각하면서~~~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요^^

    2024-05-18 10:23luha**********

  • 들릴때만이 복사해서 똑같이 따라할수 있음을
    하나둘 깨달아 갑니다.
    듣기 쉬운 발음은 거의 흡사하게 따라하는 나를 발견하면서 난이도가 높은 발음도 시간이 지나면 완성할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으로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가려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늘~ 간강 하십시요~^^

    2024-05-18 09:28ltks**********

  • 2020년 시작해서 4년째 하고 있습니다.
    윤재성 영어 덕분에 정말 기적같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2019년까지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도전들을 할 수 있는 것이
    다 이 과정을 밟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해외에서 1개월간 수련할 수 있는 장학금 같은 것에 지원하여 수락되어 올 8월에 호주에서 한 달동안 지내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된 책, 영상자료들을 소비하며,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지만,
    영어 완성을 향해 가는 길이 이제 "자연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8 09:26lgen**********

  • 지치않고 뚜벅뚜벅 가고있습니다. 변화를 체험하고 느끼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윤재성영어 화이팅!

    2024-05-18 09:11l도사

  •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마태8: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이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11:1~3)
    새벽을 깨워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근길 퇴근길에 윤재성 영어를 듣고 따라하기 반복합니다
    스피킹반 신청을 하고 집중반 마지막 스퍼트올리고 있습니다
    선교통역을 꿈꾸고 매일 한발한발 하루하루 채워갑니다
    주일은 패스해서인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직 5회독 끝나지 않네요 하지만 걱정안합니다
    이미 이루었다 하셨으니 그 날까지 믿고 따라갑니다
    내 입술의 열매를 발음과 들음으로 조금씩 이루어가는 즐거움이 차고 넘칩니다
    "삶은 내가 꿈꾸는데로 이루어집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2024-05-18 07:58lsta**********

  • 원장님에 귀한 말씀도 그리고 저와 같은길을 함께하는 회원님들에 말씀도 오늘도 힘이됩니다. 영어로 다시태어날 저를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 꿈꾸며 원장님이 이끌어주시는길을 걸어가렵니다.우리모두 화이팅해요

    2024-05-18 07:26lmin**********

  • 이렇게 좋고 확실한 길이 있는데 바쁘단 핑게로 잡지 못하고 숙제같이 미련만 갖고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유튭 숏영상을 보다가 또록또록하게 발음이 귀에 꽂히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원장님 말씀 받고 다시 이어하렵니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십시오~~♡

    2024-05-18 07:22l웰빙

  • 늘 영어는 주눅의 대상이었는데 벌써 5회전 막바지를 향하고있는 회원입니다. 자신감부족으로 수줍어서가 아니라 영어로 할말이 없어서 말하지못하는 사람중 의 1인이죠. 이제는 제법 들리는 집중반 학습을 따라말해보는 단계까지 왔으니 시간이 답인거 맞습니다. 즐겁게 꾸준히 오늘도 화이팅!!!

    2024-05-18 06:53lgoo**********

  • 18년도에 시작하여 이제 드라마반 81주차 패러노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영국식 발음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귀가 뚤리지 않아 걱정스러운 점이 많지만 원장님만 믿고 있습니다

    2024-05-18 05:24lgmp**********

  • 윤재성 영어를 시작한지 어느덧 10개월이 되었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따라와보니 이제는 새벽을 시작하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단어,문법,어휘력 등 심하게 무지하지만 지금은 원장님 가이드 해주시는것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꿈에 점점 다다르고 있다니 감사하고 기쁨니다~

    2024-05-18 05:19ljun**********

  • 이제 듣기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틈만나면 무조건 귀에 이어버드 끼고 있습니다.
    처음과는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끼면서도 아직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원장님처럼 되겠지요?

    2024-05-18 03:49lsol**********

  • 저는 불교인은 아닙니다만, 불가에서의 말 중에 빠져 든 귀절이 생각나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적어봅니다.
    ' 진정한 무(없을)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없을)에 이르고자 하는 그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욕심과 쓸데없는 잡념들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욕심과 잡념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

    2024-05-18 00:24lswl**********

  • 원장님의 말씀이 늘 옳고 믿음이 있습니다
    영어를 마스터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다른곳은 전혀 관심도 없고 제일 쉽고 완벽하게
    제대로 원어민처럼 하는 방법은~
    윤재성영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집중반을 시작한지도..꽤 되었고 간간이 건강상의 이유로 꾸준히 못하였지만,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사이트의 댓글과 회원분들의 발음과 메세지,원장님의 세미나를 자주 보고 듣고
    자극을 받으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릿(지속적인 열정+끈기)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포기하지 않고
    느리지만 해내려고 합니다!
    그동안~저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이끌어 주신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저의 의지가 있는한~기간을 조금만 더 늘려주시면 단계를 거쳐 마지막 코스까지
    끝까지 마스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원장님의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씀을 믿고 느리지만 속도를 내보겠습니다~♡

    2024-05-17 23:35lcle**********

  • 삶은 내가 꿈꾸는데로 이루어진다!
    끌어당김법칙과 유사하게 제가 정말 마음 끌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 느끼는 것인데
    세상의 많은 정보가 영어로 되어있고 이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영어가 돈과 직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더욱 영어에 몰입하여 제가 꿈꾸는데로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22:42leng**********

  •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반 8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긴 여정은 생각지 않고
    딱 오늘 분량은 무조건 한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영어 읽는 시간에는 아이와 함께하고있어요
    자기는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엄마는 영어 엄청 잘하는것 같아 부럽다고 해요
    제가 완성하는 모습을 봐야
    제 아이도 의심없이 할테니까
    오늘도 성실하게 해나갑니다ㅎㅎ

    윤재성영어 원장님, 운영진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2024-05-17 22:33lsoa**********

  • 중간중간 하기 싫은 날도 생깁니다. 며칠 쉬고나면 다시 해야지 하면서 강의를 듣습니다. 따라하기 보다는 계숙 듣고만있는데 그래도 되는지 싶어집니다. 아무튼 따라가봅니다

    2024-05-17 22:04lMar**********

  • 최근에 스피킹반 온라인 설명회를 다시 열어주셔서 참석하고 나니 놓았던 영어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샘솟네요. 변함없는 가이드에 감사드려요. 이제 스피킹반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2024-05-17 21:53lpjp**********

  • 드라마 들어가기 전입니다. 소리가 더 선명해지고 있어 공부가 즐겁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내서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듭니다. 청크 단위로 들리지만 휘리릭 쉐도잉 하는것은 아직입니다. 스피드를 조금 늦춰서 조금씩 올리며 하고 있습니다. 점점 향상되는 기쁨으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21:50l열정샘

  • 영어에 맺힌 이 한이 풀릴때까지

    2024-05-17 21:40lvit**********

  • 감사합니다.<br>
    내 삶에 언젠가는 꼭 영어를 해내고싶다는 꿈이 있었기에 제대로의 길인 윤재성영어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희망을 안고 즐겁게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의 안내 잘 받들어 끝까지 가볼것입니다. 나 스스로에게 꿈이 이루어짐을 보여줄것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4-05-17 21:35llhr**********

  • 원장님 말씀을 무조건 믿고
    따라 하다보니 공부에 중독되었고
    안들렸던 문장이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희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2024-05-17 20:44lspc**********

  • 감사합니다. 조금씩 꾸준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

    2024-05-17 19:34less**********

  • 스피킹반 막바지에서 그동안의 느낌을 적어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않고 재미있게 해왔습니다. 일단 시작하니 시간은 아주 잘 갑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따라오면서도 문득문득 '정말 되긴 되는 거야?'하는 의심이 계속 꼬리를 물었습니다. 의심하지 말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면서도 의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과거의 쓰라린 추억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로 겪어온 숱한 좌절감은 나를 끝없는 의심쟁이로 만들었습니다. 윤재성 영어를 하면서도 '이 길이 분명히 맞는데.. 설마.. 또..?'하는 불안감이 오랜 기간 저를 괴롭혀 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그랬던 의심은 과거형으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스피킹반 수강 첫 날을 회상해 봅니다. 온라인집중 과정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첫 날 첫 강의에서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접하면서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첫날의 그 좌절감은 원장님 가이드로 모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걱정했던 느낌과는 달리 재미있게 따라가기 시작하여 10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느낍니다. 그러한 변화는 가랑비에 옷 젖듯 천천히 왔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확실하게 느낍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시계의 시침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도 하루에 두 바퀴나 돕니다. 그 말에 100% 공감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앞으로의 과정을 기대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19:23l이시도로

  • "삶은 내가 꿈꾸는데로 이루어집니다" 말씀들을때 마다 설램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19:20ljhl**********

  • 집중반 3회전 초반 학습중입니다
    2회전 책걸이? 차축하며 윤샘에게 문자와 소리파일 보냈지만 답신은 못 받았네요
    워낙 바쁘신분이기도 하고 warrenty 학실히 보장허니 방목을 하셔도 기분은 아주 좋습니다.

    현재 3회전 초반인데, 윤샘 소리와 원어민 소리가 팍팍 꽂히는 이기분~이것이 환희일까요?
    아직은 완전히 원어민과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는것을 느끼니 재미있게 하루 주어지는 두 문장은 아주쉽게 들리고 따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개발하고. 보급한신 윤샘 세종대뫙다음으로 존경함다
    항상 응원합니다 윤샘

    2024-05-17 18:56ldra**********

  • 처음엔 원장님께서 맨날 똑같은 말씀만 하시는 것 같아서 조금? ㅋㅋㅋ ^^;; 그런데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어쩌다 우리가 쉽게 흉내내지 못하는 언어에 매달리게 되었는지 참 안타깝지만…뒤늦게라도 방법을 찾았으니 해봐야지요? 원장님, 저 영어 완성때까지 꼭 건강 챙겨주셔야해염~! 홧팅!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4-05-17 18:51lksh**********

  • 하루의 일과를 윤재성 영어로 시작합니다 늘 즐겁습니다 스스로 장족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음도 좋와지고 자연스럽게 듣는게 익숙해지고 하루중 짬나는 시간에는 윤재성영어로 즐거움을 찾습니다

    2024-05-17 18:49lnokds

  •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어두운 긴 터널이라도
    가다보면
    반드시
    출구가 나온다는
    진리만 믿고

    행복한 상상을 하며
    원장님 인도따라
    끝까지 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2024-05-17 18:48lhks**********

  • 오랫동안 여러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해봤지만~~이런식의 강의는 처음 입니다. 외우는 방식의 공부에서 탈피해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2024-05-17 18:46lseo**********

  • 현재 6개월찹니다! 의욕충만으로 매일같이 강의를 듣고있는데 열심히하지않아도 된다는 원장님말씀이 한편으론 큰 위로가 되네요ㅎㅎ하루빨리 영어가 들리고 자막없이 미드를 보고싶네요^^

    2024-05-17 18:44lzee**********

  • 어느덧 원장님을 온라인으로 만난것이 일년이 훌짝 되가네요. 영어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것에 감사드리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5-17 18:43lbol**********

  • 원장님만 믿고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18:29l742**********

  • 꿈을 향해 내가 꾸는데로 된다고 믿고 운동과 함께 원장님 수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여러가지 로망으로 공부해 보았지만 끝을 볼 수 없었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이 보다 더 좋은? 아니 쉬운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을 했으니 비가 올때까지 서두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맞는 길로 인도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꾸벅)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05-17 18:29lyeo**********

  • 분명 조급한 마음 탓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잘 압니다. 그런데 그 변화가 너무 느리니까,
    "내가 제대로 하는건가 ?", "나만 헤메고 있는 거 아냐 ? " 라는 생각이 수시로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꼭 하고 싶다는 처음의 생각 때문에 여기까지 와 있습니다. 내 처음의 생각대로 시작했으니까
    망정이지, 만에 하나 그 당시 시작을 안했다면, 지금도 시작 안한것을 후회 하겠지요 ?

    2024-05-17 18:27lmis**********

  • 전북 군산에서 윤재성 영어를 열심히 듣고있는 안점상 (67세) 입니다 저는 요즈음 정말 행복합니다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영어공부를 원장님을 만나 꿈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1년동안 듣고 따라하면 영어를 우리말처럼 할수있다는 그말씀이 제 가슴을 뛰게했습니다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 심정을 지면으로 다 표현할수없지만 시작을 할수있도록 기회를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1년후의 나 를 생각하며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2024-05-17 18:20lajs**********

  • 윤재성 영어를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나가니 조금씩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여태껏 중국어를 하기위해 한문을 열심히ㅇ공부한깃과 같다는 절묘한 표현입니다 원장님 강의중에 공감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 수업이 더 흥미진진합니다 윤재성원장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18:09ldon**********

  • 원장님 덕분에 영어에 희망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4-05-17 18:05llas**********

  • 윤대표님 말씀이맞아요 근데 속터진다는거죠 지금도 안들리니까요 크래서 끝까지 계속해볼려고요 윤대표님말씀중에마라톤결승전도착은1등과 꼴찌는 똑같은니까요 단지 시간차뿐... 늘감사합니다

    2024-05-17 18:04ltea**********

  • 긴터널에 초입에 들어왔네요
    아무 생각없이 터널을 통과할때까지
    무탈없이 즐겁게 할려합니다.

    2024-05-17 18:01ltom**********

  • 맞는 길입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애쓰지 말고 꾸준히 하루 분량을 해 나가면 됩니다
    이런 수도 없는 원장님 말씀을 새겨 들으며 앞으로 한걸음 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걸어온 길보다 남은 길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2024-05-17 18:00lb01**********

  • 모국어처럼 말할때까지 가보렵니다

    2024-05-17 17:59lkim**********

  • 제가 아침 6시 눈뜨면하는 하는일이 영어 듣기부터 시작됩니다. 요즘엔 입안의 혀가 부드럽게 돌아가는것만도 더 바랄게 없을 정도로 신기합니다. 선생님께서 하라시는대로 하다보면 믿기지 않을 결과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홧! 팅!

    2024-05-17 17:58lwok**********

  • 윤재성 원장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원어민의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지도편달 바랍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4-05-17 17:57lljh**********


  • 영어를잘해야겠다고
    애쓰면서살았는데
    애쓰지말라는그말씀에
    몸과마음이얼마나가벼워지는지모르겠어요
    정말
    애쓰지않고다시한번열심히해보렵니다
    왠지
    원장님을만냔건행운같다는느낌에
    바운스바운스
    감사합니다

    2024-05-17 17:51lhaj**********

  • 이 길은 맞는 길입니다. 다만 합당한 시간이 걸리니 제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줘야 겠어요~ 불안감도 조급한 마음에서 일어나는것 같아요. 서두르는 마음없이 애쓰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마음이 흔들릴때 마다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05-17 17:46laud**********

  • 오늘도 길을 갑니다.

    2024-05-17 17:44ldrw**********

  • 전적으로공감하며 꿈이이루어지는그날까지 고고씽~
    감사합니다

    2024-05-17 17:44lkgc**********

  • 항상 영어를 잘하겠다는 꿈만 있었지만
    이젠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17:40l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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