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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 영어

영어이야기

영어, 소리는 잘들린다.
  • 2025-09-22l윤재성
  •  
     
    윤재성영어를 하시는 회원님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수강을 하고 계십니다.
    스피킹반은 5년 이상 강의와 자료가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또 스피킹반을 하고 계신 회원님들은 
    대부분 지속적으로 수강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에서 변화, 개선이 되지 않는 것 
    두 가지는 첫번째 듣는 능력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과 
    두번째는 발음 교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재성영어는 듣는 능력의 꾸준한 변화와
    좀처럼 고쳐지지 않았던 영어발음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원어민 정도의 
    영어 소리를 내게 됩다는 것입니다.
     
    55세의 회원님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나왔고
    현재는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현직 영어 교사님이라는 분인데
    영어는 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고민을 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친구분을 만났는데 마침 친구분이 외교관인데
    자신은 영어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한다고 했더니
    찬구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 알려주지않는데
    너니까 알려주는데 윤재성영어 꼭하라"고 했다면서
    윤재성영어 수강 동기를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꾸며낸 이야기는 아니기에 그러한 이야기를 듣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랫동안 윤재성영어를 수강해 와서
    듣는 능력에는 많은 개선, 변화가 있는데
    여전히 유창하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듣는 문제가 해결되고
    더욱이 드라마 정도가 들일 정도면 
    일상의 생활에서 원어민을 대하게 되면
    알아 듣고, 말하는데 거의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혀 영어를 쓰지 않는 환경에 있는
    회원분들도 무척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매우 간단한 방법은
    유튜브에서 이것, 저것 자신이 들어보고 싶은
    동영상들을 꾸준히 보면 됩니다.
     
    하나의 동영상을 지루하지만 참고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보다가 조금 지루함을 느끼면
    바로 다른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꼭 하나의 동영상을 끝까지 봐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총량입니다.
     
    또 볼 때에도 다 들리지 않는다는 생각과
    들리지만 뜻을 모른다는 불안감, 아쉬움을 
    느낄 필요없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꾸준히 듣다보면 조금씩
    줄어들고 그래서 한동안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말처럼 알아 듣고 있음 느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중요한 것은 "들리냐"는 것입니다.
    들린다는 말의 의미는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뜻을 모르더라고 들려온 소리를 똑같이 흉내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또 하나, 모르는 단어가 많다는 것에 대한 걱정입니다.
    사실 단어를 몰라서 영어를 배우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안 들린다"라는 것뿐입니다.
    개인간의 대화는 말할 것도 없고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단어들도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단어들도 어쩔 수 없이 
    대부분 중학교 정도에 배운 단어들이 80%가 넘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중요한 것은 "들리냐는 것"입니다.
    들린다는 말은 "들려온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낼 수 있냐"는 것을 포함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들려오면 바로 뜻을 알아내고 외우려고 하지 말아야합니다.
    계속 듣다보면 빈도수 있게 나오는 단어들은 어느 시점에서는 
    뜻을 모르더라고 귀에 익숙한 소리가 됩니다.
    그때 뜻을 찾아보면 됩니다. 외운다고 외워도 잘 외워지지 않습니다.
    익숙한 소리는 뜻을 잊어버렸으면 다시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기를 몇번만 반복을 하면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자리하게 됩니다.
     
    유창하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신다면
    우선 이러한 방법으로 유튜브에 나오는 동영상을 활용하시고
    더욱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싶으시다면
    요즘 쉽게 접할 수 있는 원어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만족스럽게 윤재성영어를 하고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자신의 경험을 다른 분들에게 번거롭지만 알려 주시면 모두가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재성영어를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완벽하게 원어민 정도의 영어를 하겠다는
    개인적인 목표, 의욕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는
    저에게 이메일로 자신의 경험과 목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드리고 앞으로의 가이드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의 무더위도 지났고 이제 곧 추석입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되시고  건강하십시요.
     
     
    윤재성 
    yunjsen@naver.com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영어를 배우는것일까 평생 미국 한번 갈일이 없으면서 미국 영화, tv쇼를 자막없이 보는게 소원이 되었을까 아마도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들의 평범한 일상소리조차 알아들을수 없고 그런데 그걸 손쉽게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사회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우대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영어를 잘하는것이 대단한일, 사회적으로 우대를 받는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점수가 스펙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면 이러한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영어는 언어 본연의 가치로 내려갈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먼 훗날이 될꺼같지만요
    생각보다 다른 종류의 소리,언어를 익히는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때때로 찾아오지만 열심히 그들의 소리를 흉내내려고 애쓰다보면 언젠가 그들의 소리가 잘들리고 소리적으로 언어를 배울수있는길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급하게 오늘 내일 모든걸 끝내려고하지말고 변해가는 과정속에 있다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천천히 지치지않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10-08 14:41l윤협

  • 안녕하세요?
    부산아지매입니다.
    저도 이제 7년차가 되었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 대단?해 보일까..한심?해 보일까..이런 생각을 안 하기로 했어요.
    저는 제가 스스로 장하고 만족하니까요.
    다행히 저의 영어 듣기 올챙이 적을 기억하고 있거든요. ㅎㅎ
    지난 7년은 마음은 원인데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던 그때와 달리 이렇게 영어소리 깨끗하게 들리고 엥간?한 건 알아듣는(눈치로 때려잡는게 절대 아닌!)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기간이었어요.

    최근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새댁(남편은 한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제게 몇번을 확인 하더군요.
    정말로 영어권에 여행 한번 안가고 그런 발음이 나오는 거냐고요.ㅎㅎ
    오히려 가까이 있는 한국인(그들 나름 영어 잘한다고 자부하는)들은 저에게 그런말 한적 없는데 말이지요.

    이제는 원어민과 대화에 조금도 긴장하거나 주눅이 들지 않는 제가 당연하게 생각되는것도 이전과는 다른 큰 변화겠지요.
    그리고..
    원장님 말씀처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아무나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영어는 잘하고 싶으면 그렇게 될 수 있는데 쉽게 포기하거나 제대로 알아보지 않는 사람이 많으니 그저..안타깝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일이 하루 아침에 완성되리라 믿는 분들은 없을거예요.
    그렇다고 이렇게 길게 걸릴 일인가..하시는 분들은 계실테지만 느려도 변화는 일어난답니다.
    끝이 없는 길이 아니니 포기하지말고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2025-10-07 21:22lkbw**********

  • 저또한 8년째 기우제 지내고있어요
    될때 까지 꾸준히 가봅시다 파이팅 하세요

    2025-10-07 19:48l097**********

  • 8년째 기우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ㅎ
    원장님 건강하세요

    2025-10-06 12:52lgmp**********

  •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꾸준히
    인내하면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즐기며 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행복하시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고, 내내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25-10-05 20:49lsun**********

  • 감사합니다!!❤

    2025-10-05 16:22ldmj**********

  • 윤재성 영어를 비판하거나 본인학습법과 맞지않는다고 교주니 뭐니 하는 별의별 인터넷상 얘기도 접해보고 그래도 정말 마지막 영어라고 생각하고 학습중인 40대 중반입니다. 미국계 회사 중간 관리자로써 영어를 꼭 써야 하는 환경에서 남들보다는 나름 외국 출장도 하고 컨퍼런스콜도 하고 분기 한시간씩 웨스턴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스피킹 self discipline 120강 듣는 지금 과거와 달라진 점은 강의중 나오는 문장을 섞어서 말을 한다는 겁니다. 익숙해져서 저절로 나오는거고 강의중 나온 유사표현은 직청직해가 됩니다. 물론 다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짧은 순간이지만 양 미간을 찌푸리고 귀를 쫑긋 세우지 않더라도 이미 이해함을 넘어 답변을 하고 싶어지는 경우를 경험한다는 거지요. 갑자기 말을 잘하고 소리가 잘들리는 것이 아니라 2년 가깝게 수강하며 진도는 2년치를 못나갔지만...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어민이 목표도 아니며 윤재성 이전에 영어를 아얘 못한건 아니지만 발음도 나쁜편은 아니였지만 늘 드라마나 영화 그들의 언어가 듣기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편한건 아니지만 수강하는 어휘나 표현은 실시간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꽤 많은 어휘를 알고있지만 그걸 소리로 어떤 상황에 응용되는지 저장해 두지 못했기에 이방법이 효과적인 것이지 1-2년 내에 드라마틱한 결과를 바란다면 성과가 부족할것이라봅니다. 아이 키우며 태권도 품증따는거 보면 1-2품(단)은 품새나 겨우 배워서 올려주는것이지 수련이 정말 잘 되었거나 비유단자와 비교해서 큰 차이도없어 보입니다만 품새라도 알고있다는 것이죠 윤재성 영어도 4년도 대충하면 느는지 잘 모를겁니다 그러나그만큼 시간이 지난 어느순간 미국인과 편안한 대화 또는 소리를 듣는 본인을 마주할겁니다. 미국의 거래처 부사장급 직원과 미팅 후 맥주한잔 하며 사실은 난 잘 말할줄 모르고 원어민끼리 하는 소리도 잘안들린다고 하니 당신은 미국의 초 중 학생 수준의 단어를 구사하며 다른한국인 대비 발음이 좋아 이해하기 편하다. 전반적으로 술마시며 대화가 가능한데 왜 공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더 얘기 하고 싶지 않아 다른 얘길 했지만 내심 윤재성 영어 덕분에 발음이 좋아져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년차 self-discipline 끝나면 어느정도 학습법이 익혀질거고 남은것은 6년차까지 매일 한두시간씩 이걸 할 수있는지 일것 같습니다. 윤재성 선생님은 영어 강사 아닙니다. 이분강의 통해서 기존 학원에서 배운거 하나도 안가르쳐 주시지만 똑같은 고민과 목마름으로 먼저 개척한 선배이며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하며 영어 더 안늘어도 되지만 계속 늘것 같네요 미드가 우리말 처럼 들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여기에 찬양글은 그만하고 그시간에 저만 잘할랍니다. 저도 몇명 추천해서 등록도 시켜봤지만 미친듯이 하는 무한반복 고달프단 생각드시는 분들은 영어가 늘지않을겁니다. 그방법 밖엔 없어보이구요. 여기 오셔서 수강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 목마름 때문에 하고 계실것이리라 생각됩니다.

    2025-10-04 00:20ljos**********

  • 감사합니다
    시간은 더 걸릴지라도 원장님의 탁월하신 가이드를 따라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30 22:35llhr**********

  •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부산에 사는 57세 여성입니다 리스닝 도움 받고싶어서 1월에 수강신청했습니다 저도 당연히 영어 잘하고 싶어요 ㅎㅎ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공부도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종교적인 일로 해외 선교 봉사를 하게 되어서 매일 외국인들과 통화 또는 메세지하고 있는데 지금은 스피킹 때문에 답답하고 또 조급해지는거같습니다 환경이 그러하다 보니 말이 안나와서 쳇gpt 로 번역기 돌려서 읽으면서 말하고 또 그들의 말과 메세지도 번역기로 확인하면서 스피킹에 대해 날마다 간절합니다 물론 원어민 소리로도 녹음해서 따라하려고 노력도 하고있습니다 그랬더니 들리는 소리가 좀 나아지더라구요 무슨말인지 이해하는데는 아직 미숙하고 윤재성 영어 듣기이전보다는 훨씬 단어나 연음이 들리기도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따라 하기는 하지만 어떨때는 단어나 그뜻이 뭔지 몰라서 간혹 찾아보기도 했었어요 96문장을 들었을때 12월말에는 완벽해질수있을까요? ㅎㅎ 이거라도 잘하다보면 스피킹도 좀 되면 좋겠어요. 7월? 쯤 되니까 대면수업이 아니어서 피드백이 전혀 없고 해서 답답했었어요. 그래서 연락드렸더니 1번 녹음 파일을 보내보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자주 주실줄 알았는데 혼자서 하는것이 좀 외롭기도했고 좀더 피드백을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제가 수입이 없다보니 남편에게 또 말하기도 그래서 또 수강할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지만 아마도 이 리스닝 과정을 좀더 피드백 받으면서 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 추석명절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말씀대로 제가 아직 아무에게도 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말이 좀 나오면 할수있지않을까요? ㅎㅎ

    2025-09-30 21:00lgkq**********

  • 안녕하세요? 저는 손자들이 국제학교다니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얘들이 커서 어떤 친구를 데리고 올지 모르잖아요?
    영어를 쓰면 기본으로 대화는 될거라 생각하고 시작해서 11월이면 1년인데 여전히 tv에 나오는 골퍼들의 인터뷰는 잘 들리지많아요..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열심히 깨우쳐 주시려 노력하시는 윤재성원장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2025-09-29 17:08lkyn**********

  • 원장님께 문의드립니다.
    4회차 학생입니다. 윤재성 영어 원어민 소리도 거의 한국말처럼 들리고 1ㅐ개중 8개 문장은 뜻도 그냥 알게 돕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유투브에 Jack MA( 알라바마 회장 마윈)의 소리와 뜻은 한국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CNN이나 영어 원어민의 소리는 잡음이 많습니다.
    그러면 JACK MA를 들으며 영어 익히서 순차적으로 영어원어민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런데 JACK MA의 유투브는 호흡과 영어 특유발음이 아시아적이라서 잘못하면 더 문제가 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원장님 의견은 어떠셔요

    2025-09-28 10:55lhan**********

  • 감사합니다.
    68세 전광철 입니다.
    평생 영어공부 하는데 여전히 안들리네요.
    열심히 편안하게 듣겠습니다.

    2025-09-28 01:02lkc7**********

  • 온라인집중반 6개월차입니다. 세번째 반복강의 듣는 중인데 첫번,두번째 들리지 않던 문장들이 조금씩 들릴 때 기쁘고 시간이 갈 수록 강의중 원장님의 반복된 말씀들에 의미가 있고 그것이 중요한 키 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60대 중반이고 지금까지 여기오신 많은 분들처럼 별별 방법을 다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영어 못하는 것이 챙피한 일이 아니라지만 영어때문에 유쾌하지 않은 경험들도 많아서 이젠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드를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하겠습니다. 며칠전 비행기 탈 일이 있었는데 예전엔 기장과 스튜어디스가 영어를 잘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들의 영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채리게 되어서 혼자 웃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5-09-27 10:54lysc**********

  • 4년차 회원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매일의 루틴으로 윤재성영어를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이 다소 적응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날로날로 영어 듣기가 편안해지는걸 느낍니다.
    윤재성 영어를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조급한 마음없이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7 09:54limy**********

  • 하루하루 하는둥 마는둥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잘 들립니다.
    아직 노력이 부족해서 말은안나오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2025-09-27 04:24lyhw**********

  • 어디가 끝인지 모르는 탐험을 나선것 같습니다 인내와 꾸준함을 유지해야만 오래가는 원동력인듯 합니다 이번에 연휴가 길군요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2025-09-27 02:07lcas**********

  • 안녕하세요 듣기 2회차인데 믿고 꾸준히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귀가 트이는 그날까지!

    풍성한 연휴되세요

    2025-09-26 20:33lmcj**********

  • 영어는 정말 잘하고 싶었습니다.
    2년 된 지금 조금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09-26 12:54ljhl**********

  • 원장님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 개인의 능력으로는 무모하고 감당이
    안되는 모험이었어요.
    6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었고 딱히 머리도
    따라주지 않는 저 였기에 그랬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시작된 원장님의 강의를
    접하고 희열까지는 아니어도 희망을 갖게되었답니다.
    진행하면서 저에대해 깨달은점도 있었어요..
    안타까운 저의 부족함을 알게 됬다는것이죠
    우리 말 조차 경청하는데 있어 자신이 10분이상
    집중하는 것이 안되고 있었다는 것이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있구요
    다소 늦어질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원장님 이하 관계된 모든 가족 !!
    풍성하고 즐건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5-09-26 12:21llg6**********

  • 환갑즈음에 윤재성 영어를 시작하여 지금껏 2년가까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하고있는데 이젠 생활화가 된거같습니다.. 원어민처럼듣고 말할수있는날까지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가장 아쉬운부분은 20년, 아니 10년전에만 시작햇어도 얼마나 좋앗을까 하는것입니다.
    원장님,회원님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25-09-26 05:37lwgh**********

  • 윤재성영어를 알고나서부터 차근차근 따라가고있는 3개월차 새내기입니다. 나이는 엄청 올드하지만요.
    강의속 원장님의 경험담을 말씀하실때는 과거의 제모습과 오버랩이 되더군요.^^

    전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여러번 아무리 고쳐들어도 정말 들리지 않는 단어와 발음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있는것 같기도하고요ㅡㅜ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 대체 뭐라고 말하는거지? 이건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일단 그냥 지나가는게 맞을까요? 자연스런 과정인건지도 모르겠는데, 좀 답답하고 그냥 지나가기엔 찜찜하고요...
    선배님들 좋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렇게 안들릴수가 있나싶은데 ㅎㅎ 수업은 너무나도 재밌어요... 일년뒤 조금이라도 변화된 제모습을 기대하며 거북이처럼 가겠습니다.

    원장님과 모든 회원님들 멋진 한가위보내시길요~

    2025-09-25 21:19ljay**********

  • 감사합니다,.원장님.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는
    즐겁고 복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2025-09-25 20:29lsan**********

  • 원장님 안녕하세요~^^
    영어공부에 대한 원장님의 말씀(가이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말씀(가이드)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루속히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윤재성영어"으로 바뀌길 기원합니다..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 가정에도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2025-09-25 19:37llas**********

  • 안녕하세요 원장님.
    영어 진짜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여러 영어 해도해도 되지않아 마지막으로 시작했던 영어가 윤재성 영어인 것이 참으로 행운인것 같습니다.
    원어민과 편하게 대화하며 웃고 모르는 단어를 물었을 때 답변을 듣고 이해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답답함이 사라진 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의 넘치는 칭찬은 덤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2025-09-25 15:34lst0**********

  • 좋은가이드를 해주시는 원장님을 만나서 축복입니다~
    매일 분량을 주시고 따라갈수 있도록 영어 그까짓것 왜 못해하는 용기와 희망과 기대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윤재성영어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025-09-25 13:49llee**********

  •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드라마반을 이제 시작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지도 해 주시고 인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기) 순종하며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원장님과 윤재성 영어 가족들 모두 기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2025-09-25 13:48llik**********

  • 어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윤재성영어를 하면서 더 빨리 가는것같아요. 요즘은 바쁘다는 핑게로 예전같이 열심히 못하지만 끈을 안놓으려고 애쓰고있습니다. 마음이 해이해질때면 어김없이 원장님의 말씀이 나와 다시 다잡게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25-09-25 13:48lmyo**********

  • 원장님께서도 즐거운 명절 연휴 되십시요.
    내내 건강하셔서 듣기 공부 지속할 수있는
    "잔소리?" 오래 오래 해주십시오.

    2025-09-25 13:47lkim**********

  • 요즘 너무바빠 잘 못듣지만 다시 꾸준히 하려합니다.
    스피킹반에 들어가고싶지만 좀더 훈련하고 가겠습니다.
    추석내내 모든 충만함과 풍성함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25-09-25 13:46ldiv**********

  • 윤재성 원장님
    건강하세요!!^^

    2025-09-25 13:46lmwj**********

  • 늘 감사드리며 듣고 있어요~
    요즘 업무가 바빠 예전처럼 열공 못하지만 듣는것만이라도 하려고 해요~
    원장님외 선생님들도 평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2025-09-25 13:44ljun**********

  • 제공된 뉴스영상 외에 다른 영상도 들어야하는데 잘 안되네요
    원장님 말씀대로 원장님을 믿고 원어민처럼 엉어를 구사하는 날을 그려보며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즐거운 추석 되세요~

    2025-09-25 11:19lisg**********

  • 듣기가 많이 좋아지고는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명절 지내시기를 빕니다.

    2025-09-25 08:09lste**********

  • 끝을향해 오늘도 강의를 듣습니다 중간중간 힘듦이 찾아오지만
    이길이 옳다생각하니 가던길 다시가게됩니다
    원장님을 믿고 계속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2025-09-24 19:25lmin**********

  • 안녕하세요? 온라인신규 3개월 지났습니다.한 단어도 도통 들리지 않던 문장이 원장님 강의를 듣고 나면 들리는 것이 정말 신기해요. 그러나 1년이 지난들 얼마나 진척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2025-09-24 14:59lshk**********

  • 지워지지 않는 기억속에 자리할때까지~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힘을 주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원어민정도의 영어를 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꼭 오리라 확신합니다~^^
    주위 지인분들이 제 발음을 들으시고는 원어민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을수 있는 여유도 조금씩 커져가고 있어요♡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025-09-24 10:37lppo**********

  • 쉐도잉 94일차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들리지 않아 답답했었는데...
    지금은 반복된 듣기와 말하기연습으로 선명하게 들립니다
    무의식속에 입력된 문장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으니,
    춤추고 싶은 희열을 느끼는 놀라운 변화입니다
    가족들과 여행가서 영어로 말하면 너무 잘 한다고
    말해서 큰 기쁨이었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최선을 다해 듣겠습니다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주신 원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25-09-24 10:16lspc**********

  •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듣는다는게 참 힘드네요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된다는 마음으로 편안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4 04:15lkmh**********

  • 쉬다 가다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꾸준히 하는것만이 답인듯합니다. 들리는 말들 따라하며 출퇴근합니다.
    더 유창해지고 더 멋진 나의 미래를 준비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5-09-23 23:24lidl**********

  • 감사합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2025-09-23 22:30lsol**********

  • 원장님의 좋은 이야기와~
    모든분들의 좋은 댓글을 보며~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의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원장님이하 모두들 건강하세요^^

    2025-09-23 21:58lang**********

  • 선생님 강의를 수강한지 벌써 2년이 되어가내요.. 너무 즐거웠어습니다.너무 늦게 선생님을 만난것이 너무 아쉽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고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09-23 20:43la37**********

  • 저의 일상의 시작은 윤재성영어입니다.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드라마 듣기
    언젠가 끝이 오리란 생각으로 오늘도 꾸준히 듣고 있는 한 사람입니
    다. 하루하루 이렇게 드라마와 같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추석이 다가
    오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드라마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2025-09-23 18:58lsyl**********

  • 안녕하셔요 ^^
    오랜만에 원장님 글을 보니 몇년전 원장님 강연 들으러 서울 늘 가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그때는 잠시라도 영어에 대한 다른 생각이 들까봐 원장님 오프라인 강연이 뜨면 무조건 서울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윤재성영어를 지속할수 있었던 에너지는 바로 원장님의 강연 잔소리 덕분이었습니다^^

    하다보면 지칠때도 있고 이방법이 맞나 초기엔 별별생각이 다 들지요 하지만 원장님의 잔소리와 강의를 점점 듣다보면 들리는 범위가 커질때 아 이 방법이 찐이구나 그랬었네요

    너무도 반갑구요 또 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지속적으로 계속 할 수 있었던 건 제 의지도 있었겠지만 훈련하면서 들리는 기쁨 그리고 점점 변해가는 발성발음에 또 한번 저 자신도 놀라게 됩니다

    일부러 혀를 꼬지 않아도 발음이 자연스럽게 원어민화 되어가는 회원님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저는 한국에 살지만 영어를 매일 해야 하는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전엔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소리가 들어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원장님 ^^
    이번 추석 한가위에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또 늘 건강하십시요^^

    2025-09-23 18:54lhap**********

  • 원장님 강의를 1단계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80문장 가까지 왔는데요
    형태에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완주를 기대하며
    지루할때마다 원장님 이틀에한번 영상강의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원장님말씀만 따릅니다
    감사드리며
    추석 잘 보내십시요^^

    2025-09-23 17:17lpbs**********

  • 출근길 퇴근길 재성합니다
    다 들리는데 따라하기 버거워 사혈까지 했습니다
    입 풀려구요 하하
    각국 대사님들 모임에 가서 제가 통역했습니다
    알아듣는척했는데 다 물어보시더라구요
    뭐라하는데요?
    그래서 북촌에 사신데요 했어요 ㅎㅎ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언젠간 원어민보다 더 똑부러지게 하리라
    즐거운 윤재성 영어 고맙습니다

    2025-09-23 17:09lsta**********

  • 매일 조금씩이라도 듣고 따라 하거나 안되면 듣기만이라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면 할수록 더 또렷이 들려지는 영어소리에 희망을 보며 기대하고 있답니다~
    원장님~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25-09-23 17:05lssy**********

  • 세월 참 잘 갑니다. 아직 따라가는 열정도 남아있구요.
    즐겁고 편안한 추석되시기를 바랍니다.

    2025-09-23 16:25lmis**********

  • 드라마반1주차입니다
    스피킹반을거쳐 드디어 드라마 반에 입성했는데요
    예전보다 시간을 많이 낼수없어서
    실력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느낌은 없구요 다만,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는 익숙해져서 들리기는 합니다
    그런데 모르는단어도 많아서인지 뜻을 모르니까 답답한 느낌에 ,말하기는 아직도 제자리걸음 인것같아요
    그래도 매일 잠깐이라도 듣기를 하는것이 루틴이되어서 익숙한데요, 이대로 계속 해보겠습니다
    모든분들 함께 화이팅요~~♡♡

    2025-09-23 16:12ldsa**********

  • 그냥 재미있네요. 편안히 - 그냥 재미있네요.
    편안히 누워 눈감고도 듣고 따라 할 수 있으니... 피곤해도
    하고 싶은 간절이 원했던 무한 반복 듣기 학습. 한이 풀릴 것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그저 가이드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5-09-23 15:35lyja**********

  • 영어...영어.... 마지막 도전을 하며 듣는 것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하루를 살아도 영어로 듣고 반응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목표를 향해 갑니다...건강하시고.....홧팅!!

    2025-09-23 15:11lcon**********

  • 얼마전 지인 전화를 받았는데, 유튜버 동영상 인터뷰하는 저를보고 윤재성영어 문의에 대해 설명하고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화팅해요~~

    2025-09-23 14:50l열정맨

  • 듣지 못하고 귀가 뚫린다는 걸 정말 갈구했지만 모두 실패했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을 따라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영어를 합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풍성한 결과를 기대하면서 윤재성 영어를 선택한 것이 올해 최고의 선택이길 바라면서, 올해 여름은 무서웠습니다.
    조석으로는 시원한 가을내음이 가드 원장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풍성한 가을, 수확의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열심히 듣겠습니다.

    2025-09-23 14:46liya**********

  • 원장님과 모든 분들께서도
    즐거운 추석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2025-09-23 14:41ljsl**********

  • 지금이라도 원장님을 만난것이 저에겐 행운입니다.
    이번 기회에 끝을 본다는 일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4:40lmus**********

  • 하루의 시작과 끝을 영어로 읊조립니다
    제 귀에 들리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올때까지
    즐겁게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화목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되세요~~

    2025-09-23 14:23lson**********

  • 세상에서 젤 쉽고 재밌는영어는 윤재성영어!!!

    원장님 안넝하세요^^
    저는 온라인반 8개월째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따라하면서 애는태우지 않고ㅋ 애살을 부리며 넘 재미나게 하루하루가 설레는 마음으로 윤재성영어랑 재미나게 놀고 있습니다ㅎ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 공감가는 말씀에 믿음이 가고 신뢰가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
    그래서 저는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원장님 강의는 꼭 보고 영어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쉽고 재미가 있으니까 자연스레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생기니 어쩔수 없나봅니다ㅎ

    50중반에 윤재성영어를 만날수 있게 되었다는건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인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 드는생각에 내가 정말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하게 된다면 젊은세대와 스카이 대학을 나온사람들이 부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카이 대학 나와서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하며 사람들의 로망인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영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이런생각들로 제가 동기부여와 희망을 가지며 꼭 해내리라 다짐도 하며 먼저 저희 가족들에게 울림을 줘서 꾸준히 노력하면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싶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제가 윤재성영어에 넘 빠져 있나봅니다ㅋ
    중독증세ㅋㅋㅋ
    사이비 종교에 빠진사람들이 윤재성영어에 빠져서 공부하고 있으면 나라수준이 올라갈것 같네요ㅎ

    원장님 건강한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관리 잘 하셔서 윤재성영어 포기하지 않은분들 끝까지 책임 져주세요^0^

    2025-09-23 13:42lkun**********

  • 원장님
    무한한 감사를드립니다
    스피치가 잘 되고 안되고를 떠나
    어느 정도라도 또렷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신기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나머지 수강까지 잘 마치도록 배려해 주심에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수강완료
    복습도 틈틈히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3:41lnae**********

  • 멋진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2025-09-23 13:40ljab**********

  •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2025-09-23 13:40limy**********

  • 8년차 아직멀었네요 꾸준히 될때 까지 고우

    2025-09-23 13:24l097**********

  • 윤재성영어에 관한 존경과 믿음을 갖고 배우고 있습니다. 윤재성영어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강의중에 지속적인 마인드콘트롤을 해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온 정성과 성의를 다해 만들어 주신 "원장님의 강의" 는 그 자체로 "소리발견"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킹반에서도또다른 "명품"이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3:09lmic**********

  • 영어로 원어민 처럼 말하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빨리 느끼고 싶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추석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09-23 11:32lkkt**********

  •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지아에서 열공하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거북이 처럼 천천히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일어나면 박살내고 다시 다시 계속 듣기에 열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25-09-23 11:18la94**********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비록 아직은 미완의 과정이고
    현실적인 바쁜 일정으로
    건너뛰며 연습 못하는 날이 많지만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음을 실감합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말하기까지도
    문제없이 유창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단속적으로라도
    꾸준히 윤선생님 가이드 따라
    연습하여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5년 이상의 장기간동안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윤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의 아니게 나태해지는 시기마다
    이렇게 의욕을 북돋워주시는
    윤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지키시고
    이번 한가위도 보람과 행복 가득한
    명절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1:07lhks**********

  • 안녕하십니까 8개월차 되는 수강생 입니다.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하는데 미드를 자막 없이 보는 게 소원 입니다. ^^
    4회차 반복을 하다 보니 뭔가 빨리 읽기가 되고 미드 듣기도 짧은 건 약간 들리기도 하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해서 모두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날을 위해 무조건 믿고 가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10:47lwjy**********

  • 영어로 원어민 처럼 말하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빨리 느끼고 싶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추석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2025-09-23 09:47lkkt**********

  • 원장님~ 무더위가 이제 물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은 잘 유지하시고 계시죠?
    늘 수고가 많으신데 받기만하고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한 발 한 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당부의 말씀에 맞추고 있습니다 Self - Discipline 매일 한 차시 진도로 원본을 보며 50회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 - habit 원본을 보고 세 번 따라하는데 보고 하여도 좋을까요? 듣는 내용의 이해는 못하지만 잘 들립니다 그리고 발음의 변화에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장님의 말씀되로 될 때까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의 인생에 행운을 손에 잡은 것에 마지막 삶에 또 다른 역활자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보아집니다 원장님 깊고 넓은 지도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오곡이 무르익은 추석 명절 가족분들 함께 풍성한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한 모습 뵙기를 빕니다^^♡♡♡

    2025-09-23 09:42llmy**********

  • 원장님 연일수고가 많으심니다
    저는70세입니다
    그동안몇년에걸쳐
    나름열심히 한다고했지만
    영어는멀게만 느껴졌읍니다
    주위의반대에도 저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요즘열중하고있읍니다
    헌데 듣고따라만 하면되나
    내용을모르는데 하지만
    원장님 말씀만믿고 일단
    달려봄니다
    일년후에 저자신을
    제가평가하려함니다
    수고하십시요

    2025-09-23 09:23lhre**********

  • 원장님, 칼럼도 잘 읽었습니다.
    윤재성 영어를 시작한지 5개월째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9월 2일부터 2주간 영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시 한 번 더 영어를 꼭 배워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더욱이 같이 가셨던분 중 외국에 영어캠프를 운영하시는 분께도 윤재성 영어를 수강하고 있으며 믿음이 간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여튼 늦은 나이에 시작한 영어 회화 꼭 성공해서 외국 여행의 질을 더욱 높여 보고자 합니다.
    진심을 다해 열강 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5-09-23 09:20leas**********

  • 저도 스피킹반을 하고 있지만, 늘 머리 한 쪽에는 이런 고민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되겠지하고, 원장님 말씀만을 생각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주시고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저의 생각도 한결 더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09-23 09:10luha**********

  • 21. 1월에 시작한 후 하루하루 마음 비우고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 처음보단 귀가 많이 뚤린 것을 느낍니다. 가끔 궁금한 단어도 찿아서 한번 보면 기억이 오래가고 이게 점점 영어라는 것이 몸속에 누적되서 그런가 봅니다. 아무튼 아직은 더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갈 생각입니다. 회원분들 중 7~8년 이상되시는 분들의 현재 수준 정도를 공유할수 있도록 온라인 모임하면서 알려주시면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2025-09-23 09:05lcyb**********

  • 한결같은 말씀과 글로써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 수 있다는 메세지로 용기를 다시 하고자 하는 의욕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장문의 글을 정성스럽게 기록해주셔서 저도 정성스럽게 읽으면서 원장님의 간절함이 느껴졌어요
    하여 오늘부터 다시 듣기를 시작하며 끈기있게 될 때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쳐가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그동안 시간에 쫓기기도 했고 ...
    나이탓 시간탓 핑계는 저멀리 던져버리고 오늘부터 끈기가지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원장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릴 그날을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025-09-23 08:49lkim**********

  •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씩전진해가는자신을보면서 이방법이옳았구나하는것을증명해보이도록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07:51lkgc**********

  • 지금의 이방법이 옳았구나하는것을증명해보이도록하겠읍니다
    즐거운마음으로 하루하루 수강하고있읍니다

    2025-09-23 07:51lkgc**********

  • 감사드립니다

    2025-09-23 07:50lkgc**********

  • 안녕하세요 아직 총량면에서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회원입니다. 영어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있는데 요즘은 다른 우선순위에 한켠으로 미뤄진 느낌입니다. 좀더 안정궤도에 올라 영어도 다시금 좀더 시간투자 할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2025-09-23 07:48leng**********

  • 나름 꾸준히 하고 있으나
    열심히 한다고 장담 할수는 없는
    환갑울 훌쩍넘긴 불량 학생입니다 .ㅎ
    들리는 듯 들리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원장님 의견대로 끝가지 가볼 생각입니다.
    힝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5-09-23 07:38l청수34

  • 요즘 궁금했었던 부분이었는데 다시 한번 정리가 되네요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되세요^^~

    2025-09-23 07:34lb01**********

  • 듣고싶은말도많고
    하고싶은말도많지만
    지금은
    아직은
    우선은
    선생님믿고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3 06:03lhaj**********

  • 추석 명절 맞이 칼럼
    윤재성 원장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의 읽는 과제 이행은 좀 부족하지만
    꾸준히 재미있게 따라가고있습니다
    소리내어 읽는 수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큰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윤재성 영어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23일
    스피킹반 장수창 드림

    2025-09-23 00:25lcbr**********

  • 안녕하세요. 원장님.
    쉐도잉 106일차 하고 있습니다.
    23년 6월 13일에 시작해서, 벌써 2년3개월이 지났네요.
    쉐도잉 3단계가 끝나면 못알아듣는 소리가 없고 못따라하는 소리가 없게 된다. 는 이 말씀을 믿고 가고 있습니다.
    영어의 문제는 '들리지 않는다' 는 것이다. 라는 것과 들린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제는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윤재성 영어로 정말 들리고 있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발전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그게 재밌있어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왔는데, 쉐도잉 3단계에 접어들고 정체기? 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너무신기한것, 지금도 역시 발전한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안들리는 소리가 없고 못따라하는 소리가 없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4단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09-23 00:07ljoh**********

  • 안녕하세요 원장님 ^^

    윤재성영어 수업의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으로
    어느덧 스피킹 클래스 178강을 수업하고 있습니다 .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가이드를 믿고. 열심히 수업하면서
    인디언의 기우제의비가 언젠가는 저에게도 내릴거라고
    확신하면서 매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교통사고와 함께 슬럼프가 온거 같아 상담전화
    드렸었는데 전호준쌤의 세심한 가이드라인과 따뜻한 위로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드는 저의 생각은 원장님의 말씅대로 반복. 반복이 중요하다는것. 입니다 .툭! 치면 바로 술술 나올. 정도로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니 끝까지 가봐야 겠지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달빛이 유난히 밝은 추석명절입니다.

    윤재성영어가 영어를 숙원 프로젝트?로. 하시는 저를 포함모든분들께 달빛처럼 환하고 밝은 빛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원장님 !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요 건강에 항상 유의하십시요^^

    2025-09-22 23:56lyeo**********

  • 원장님?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피킹반 25강 수강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져야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새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들리는데 들려"이 소리가 나올때까지 열공하겠습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025-09-22 23:26lshc**********

  • 원장님 말씀을 믿고 영상보고, 녹음파일 듣고 따라하고 매일 같은 루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들리고 말할때까지 계속해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픙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2025-09-22 22:54lsin**********

  • 윤 원장님&lt;br&gt;<br>
    안녕하세요.&lt;br&gt;<br>
    &lt;br&gt;<br>
    매일 아침마다 접하게되어 늘 고맙게 생각 합니다.&lt;br&gt;<br>
    이제는 영어공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가하면서 열심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오전 5시30분 아침 운동하면서 오늘의 강의<br>
    는 모두 마무리하고 출근 (지금은 정년 퇴직 후 자영업 하고있슴) 합니다.&lt;br&gt;<br>
    &lt;br&gt;<br>
    저는 외국인 회사에서 36년 정년퇴직하고 영어에 한이 맺힌 사람 58년 개띠 입니다.&lt;br&gt;<br>
    &lt;br&gt;<br>
    지금은 온라인 집중반 22일 째 지나고 있습니다.&lt;br&gt;<br>
    이런 글을 쓰기에는 너무 이런가요.&lt;br&gt;<br>
    아직은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원장님 말씀만 믿고 1년은 견디며 참고 해보려고 합니다.&lt;br&gt;<br>
    &lt;br&gt;<br>
    내년 이맘때가 어떨지 제스스로 에게 질문 해봅니다.&lt;br&gt;<br>
    &lt;br&gt;<br>
    제스스로 에게 기대도 해봅니다.&lt;br&gt;<br>
    &lt;br&gt;<br>
    원장님&lt;br&gt;<br>
    추석 한가위 만큼 행복하세요&lt;br&gt;<br>
    &lt;br&gt;<br>
    긍정의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lt;br&gt;<br>
    &lt;br&gt;<br>
    감사합니다.&lt;br&gt;<br>
    울산에서 드림

    2025-09-22 22:06lwj9**********

  • 온라인 학습 3개월 째 입니다
    믿고, 1년과정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강의때마다 누누히 말씀하시듯
    어느때인가 정말로 소리가 들리길 기대하면서

    2025-09-22 21:10lbyj**********

  • 안녕하세요.
    쉐도잉 4단계 뉴스듣기 막바지를 연습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영어는 저의 영원한 숙제같은 존재였습니다.
    윤재성에 과감한(?) 투자를 한것이 저에게는 정말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믿고 쭉~~ 갈겁니다~~!!!
    영어를 하고 못하고는 가이드의 책임이라는 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자신감 넘치는 원장님의 말을 꼭 붙들고 가겠습니다.
    이제 에니메이션은 너무 선명하게 들리고, 뜻을 이해한 부분은
    마치 한국어 더빙판으로 영화를 본것 같이 기억됩니다.
    너무도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원장님이 말한대로구나...

    이게 정말 되는 구나,,,
    매일 감탄과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언젠가 영어를 우리말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만 해도 신이나고,
    희망이 생깁니다. 자주 표현하지 못해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5-09-22 20:47lqot**********

  • 영어를 포기하지않구 끝까지 해보려는 마음밖에 없어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원장님 항상건강하세요

    2025-09-22 20:37lyk6**********

  • 원장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언젠 가는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20:25llee**********

  •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13개월째 매일매일 시간나는대로 듣고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5단계 듣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어 소리가 조금 더 선명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 스스로 판단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점점 나아지는 것은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현지 인들처럼 듣고 말하고 싶지만 욕심인지 모르겠어요?
    시간, 의지가 부족해도 끝까지 해보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25-09-22 20:16ltae**********

  • 원어민 처럼 밀할때까지 믿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5-09-22 20:14llap**********

  •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2025-09-22 20:08lkss**********

  • 감사합니다.
    막연하기로 따지자면 영어공부 만한게 없는데
    살아생전 구체화 될 가능성을 진정으로 말씀하시기에 굳게
    믿고 따릅니다. 총량이 부족한 탓에 구체화 시기는 생전으로
    설정합니다. 건깅과 행복 그리고 보람을 기원드립니다.

    2025-09-22 20:05lpar**********

  • 셰도잉 337일차 진행중입니다. 매일매일 원장님의 짧은 멘트에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 집중반을 거쳐 스피킹반 처음 시작할 때의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때와 비교해 보면 참 많이 변화했음을 느낍니다. 셰도잉 연습 과정을 하면서 원어민과 똑같은 속도로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완성의 단계에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최고의 가이드를 만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20:04l이시도로

  • 원장님 풍요로운 명절되십시오
    윤재성 영어가 유일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2025-09-22 20:00lwoo**********

  • 어제 원장님과의 고민 상담후 느낀바,
    빨리 가려는 조급함이 화를 부르는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 주어진 과제를 즐거운 맘으로 부담감 없이
    뚜벅뚜벅 진행하면서
    갓난아이가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듯,
    영어를 원어민처럼 사용하는 그날까지
    원장님 가이드라인을 따라
    될때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19:52lgjc**********

  •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36년 근무후 정년퇴임 했습니다
    -2021년 2월 8일 윤재성 영어 수강 시작
    -영어듣기에 ‘한’이 맺혀서 한국에서 유명한 영어 학습법 정말로 안 해본게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러던 가운데 윤재성영어를 만났고 “그래 이거다” 확실한 믿음을 갖고 4년 6개월이 넘게 꾸준히 공부했지만 듣기능력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함
    -부족한 점이 많은 나이지만, 영어교사이다 보니까, 해외다니면서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할 정도의 스피킹은 가능함. 윤재성영어 학습자료중 모르는 단어 별로 없음 (95%는 다 아는 단어임)
    -하지만 원어민끼리 빠르게(?) 이야기 하는게 안들려서 영어교사로서 정말 정신적인 고통이 많았음
    -그런데 가끔 윤재성영어 학습하시는 분들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이제 분명하게 들려요....”라는 말을 할 때..... 도대체 저 사람들이 다 들린다는건 어느정도를 의미하는 걸까?
    저분들은 원어민들끼리 이야기하는걸 정말로 다 알아 듣는다는 말인가?
    -이런 ‘고민’을 한번 윤재성 영어 쪽에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그때 나보고 “이런저런 시도도 한번 병행해보세요‘라고 답해줬지만, 그런건 내가 늘 같이 병행하고 있던 학습이었음
    -나는 여건상 일반인보다 훨씬더 영어를 많이 접하고, 사용할 기회가 많았고, 정말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했는데, 듣기능력에는 별 차이가 없음 – 많이 속상합니다
    -나는 영어선생님 이었고 4년6개월이나 이렇게 했으면 (정확히 말씀드려야 하니까 – 1년에 1-2달 외국에 나가 있을때는 수강하지 못했음 : 대신 그때는 여건상 영어로 말을 할 수밖에 없고, 외국인과 대화하는 좋은 ’실습기간‘이었음)
    -그렇다고 이 학습방법이 틀렸다는건 절대 아님. 재차 말하지만, 별의 별 학습방법을 다 시도해본 사람으로서 이 방법이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 변함 없음.
    -하지만 진전이 없는데 많이 속상하고, 이제 4년이나 지나서......... 이를 악물고 끝까지 해볼려고 함

    2025-09-22 19:45limh**********

  • 윤원장님, 방울집사님 양질의 영어교육
    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벌써 3달 밖에
    남지 않았군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5-09-22 19:29lys2**********

  • 원장님 믿고 따라갑니다 .
    추석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드립니다 .

    2025-09-22 19:24lsuk**********

  • 요즘 뇌무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뉴스
    소리가 고유명사, 지명 등 밖에는 안들렸는데 지금은
    문장이 들렸요. 다만 기억은 못하고 뜻도 파악은
    안되지만 너무 좋이요. 하루하루 원장님 하라는데로
    맘 편히 하고 있어요.. 하다보면 고지가 보일것 같아
    기분도 좋고 즐겁습니다.

    2025-09-22 19:23lhaw**********

  • 원장님 하라는대로 잘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 스피킹반 154강째 듣고 있는데I 가끔 tv뉴스같은데 나오는 원어민 소리를 잘 못들어서 내가 잘하고 있나하는 약간의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원장님 믿고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언젠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행복해할 제 모습을 상상해보면서요.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2025-09-22 18:57ls68**********

  • 원장님!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2025-09-22 18:56lgaj**********

  • 원장님~ 무더위가 이제 물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은 잘 유지하시고 계시죠?
    늘 수고가 많으신데 받기만하고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감사함과 고마움으로 한 발 한 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당부의 말씀에 맞추고 있습니다 Self - Discipline 매일 한 차시 진도로 원본을 보며 50회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 - habit 원본을 보고 세 번 따라하는데 보고 하여도 좋을까요?
    듣는 내용의 이해는 못하지만 잘 들립니다 그리고 발음의 변화에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장님의 말씀되로 될 때까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저의 인생에 행운을 손에 잡은 것에 마지막 삶에 또 다른 역활자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보아집니다
    원장님 깊고 넓은 지도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오곡이 무르익은 추석 명절 가족분들 함께 풍성한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한 모습 뵙기를 빕니다^^♡♡♡

    2025-09-22 18:54llmy**********

  • 늘 즐겁고 건강하세요.

    2025-09-22 18:45ldrw**********

  • 원장님과 모든 직원들도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2025-09-22 18:43lkjs**********

  • 지난 2월에 시작하여 만 7개월이 되어가는 64세 남자입니다. 정말 별의 별 방법으로 돌고돌다 윤재성영어로 왔습니다. 이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되어 열심히 하루도 빼지않고 해오고 있습니다.
    영어에 매달리는 나에게 비웃음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변화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영어실력은 내 자신에게 주고싶은 인생선물입니다. 도와주실거죠? ^^

    2025-09-22 18:43ld2h**********

  • 윤재성 원장님도
    풍요로운 추석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09-22 18:42lbos**********

  • 선생님 감사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안들리던 문장, 단어가 하나씩 들리기 시작하면서

    어? 이게 들리네?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드문건 지금 내가 들리는게 혹시 다른 사람들도 똑 같이 들리는게 아닐까?

    나도 예전에는 이정도는 들었던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저만의 착각이겠지요. 그만큼 영어 문장들이 많이 익숙해 졌다는 의미 이겠죠? 암튼 정말 신기합니다.

    직장 퇴직 후 무슨 미련이 남아서 아직도 영어공부에 이렇게까지 매달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막연히 가슴에 응어리진 영어의 한 같은걸 풀어보고 싶은 마음 하나 때문에 시작했는데

    벌써 온라인집중반을 지나 스피킹반에서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가이드만 따라하면 누구나 원어민처럼 말 할 수 있다는 말씀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원대한 목표 그런건 없지만 나이들어서 영어와 관련된 알바 같은 일을 혹시라도 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정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가이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18:34leag**********

  • 11개월째 매일 1,2시간씩 수강하고 있습니다. 영어 소리가 점점 더 선명하게 들리고 있어서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네이티브처럼 듣고 말할 때까지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2 18:34lkhi**********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25-09-22 18:30lwoo**********

  • 환갑이 넘은 나이에 도대체 영어를 쓸 기회가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현직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외국인들을 접할 기회가 있기에 대화의 필요성과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라 따라가기가 다소 버거운 건 사실이지만 원장님의 가이드후엔 조금씩 들리기도 합니다.
    원장님 말씀데로 96강을 해보면 답이 나오리라 믿고 오늘도 나름 최선을 다해 듣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 따라하긴 무리가 있구요 앞에 한거 뒤에선 까먹고 하는데 하다보면 되는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2025-09-22 18:30lwal**********

  • 원장님!
    먼저 평강과 축복이 원장님 가정에 깃들길 기도드립니다
    원장님 영상강의를 듣다보면 용기가 자꾸 생깁니다
    이제 두번째75번, 76번을 듣고 있습니다
    늘 익숙해질때까지 들어라는 말씀만 귀에 담아 시간날때마다
    편하게 듣고 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단기선교를 나갈까 합니다
    이전에 갔을때 언어의장벽이 있어 맘껏 제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전 지금 나이가 56세 이지만 사는날 동안 선한 영향력을 세상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원장님께서 "내가 왜 이까짓것 못해."라고 생각하라시기에
    늘 저 자신에게 체면을 겁니다
    훌륭한 가이드가 계시니 걱정 안 할래요ㅎㅎ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내나이 60이 되면 영어를 통해
    왠지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것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5-09-22 18:25lsks**********

  •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변화에도 기쁨을 느끼려는 마음 같이 데리고 가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걱정되는 마음이 드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셨고 불안한 마음이 이끄는 방향이 아닌 단계적으로 본인 스스로를 믿고 갈수 있도록 방향을 보여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긴 수강기간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은 가이드해주신 원장님과 윤재성영어 직원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한가위 보내세요 ^^

    2025-09-22 18:24laud**********

  • 윤재성 영어는 언제나 설레임 입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2025-09-22 18:17lmwj**********

  • 출퇴근 길을 이용해 수강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서 감사드립니다. 주위에도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개인 계획도 메일 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서도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2025-09-22 18:17lten**********

  •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고민들을 정확히 짚어주시고 또 명쾌하게 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완성하느냐의 차이이지, 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아니다. 늘 하시는 말씀 잊지 않고 또 연습하겠습니다.

    2025-09-22 18:16lcho**********

  • 영어에 대한 저의 고정된 생각이 있었는데 원장님을 알게되서 영어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25-09-22 18:13ltag**********

  •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2025-09-22 18:09lche**********

  • 총량의 법칙을 믿습니다.
    이만큼의 발전이 미래의 희망을 확신 하기에
    오늘도 긍정의 마음으로 잘 따라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2025-09-22 18:08ltks**********

  • 아직도 갈길이 멀고 답답해 보이지만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2025-09-22 18:07lwi1**********

  • 안녕하세요^^윤재성원장님~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요~한가위 음식도 맛있게 건강하게 드시구요^^덕분에 발전하는 저를 봅니다~감사드립니다~^^

    2025-09-22 18:07l9ha**********

  •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2025-09-22 17:59lt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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